[신동아방송 광양시=이신동기자] 광양중마유치원(원장 박정아)에는 놀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놀이로 행복을 UP하고자 모인 열정적인 학부모자율동아리가 있다.
‘아이와 즐거운 놀이로 행복UP 맘’(이하 아이즐 행복UP맘)은 학년초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엄마도 즐거운 놀이를 하면서 아이와 더 깊이 소통하고, 다른 부모님들과 양육정보를 나누며 우리의 아이들을 함께 키우자는 취지로 자율동아리를 구성하였다. 아이들의 손에서 디지털 매체를 내려놓고 몸과 마음이 들썩거리는 놀이를 하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구성원들이 함께 활동내용을 선정하여 진행중이다.
유치원 초록놀이터에서 호기심어린 눈을 반짝거리며 탐색하고, 보드게임판 앞에 둘러앉아 놀이에 몰입하는 엄마들은 아이들의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알 것 같다며 놀이의 행복에 빠져든다.
자율동아리 ‘아이즐 행복UP맘’에 참여한 나래 1반 지OO 어머니는 아이와 함께 놀이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강조하시며 “아이와 놀이하면서 나누는 상호작용의 방법을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 또 어떤 놀이로 아이들과 행복한 소통을 할지 기대된다.”고 했다.
박정아 원장은 “가족이 함께 놀이를 즐기는 놀이문화가 확산되어 가정이 우리 아이들의 제1의 놀이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고, 부모님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지할 수 있는 장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라고 하였다.
‘아이와 즐거운 놀이로 행복UP 맘’(이하 아이즐 행복UP맘)은 학년초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엄마도 즐거운 놀이를 하면서 아이와 더 깊이 소통하고, 다른 부모님들과 양육정보를 나누며 우리의 아이들을 함께 키우자는 취지로 자율동아리를 구성하였다. 아이들의 손에서 디지털 매체를 내려놓고 몸과 마음이 들썩거리는 놀이를 하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구성원들이 함께 활동내용을 선정하여 진행중이다.
유치원 초록놀이터에서 호기심어린 눈을 반짝거리며 탐색하고, 보드게임판 앞에 둘러앉아 놀이에 몰입하는 엄마들은 아이들의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알 것 같다며 놀이의 행복에 빠져든다.
자율동아리 ‘아이즐 행복UP맘’에 참여한 나래 1반 지OO 어머니는 아이와 함께 놀이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강조하시며 “아이와 놀이하면서 나누는 상호작용의 방법을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 또 어떤 놀이로 아이들과 행복한 소통을 할지 기대된다.”고 했다.
박정아 원장은 “가족이 함께 놀이를 즐기는 놀이문화가 확산되어 가정이 우리 아이들의 제1의 놀이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고, 부모님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지할 수 있는 장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라고 하였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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