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 2020년 2월 22일 부천에서 개최 예정이던 '미스뽕과 퀸의 만남'이 6월초 열리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프리타임 코리아(주)에서 주최하고 재단법인 지구마을 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제작자 박상우 대표가 준비한 트롯트의 새로운 바람이 도리것이라고 한다.

특히 사회자를 송해의 재치있는 입담이 콘서트의 재미를 한층 더 높일 것이다.

콘서트 준비와 영상제낙과 송출은 신동아방송 경인TV와 협조하기로 협의되어 질 높은 공연문화를 선뵈일 것이다.

박대영 경기본부장 dnfi810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