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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글로벌 2국, 4·26 ‘세계여성평화의 날’ 5주년 기념행사

‘여성, 세상에 필요한 평화를 이루다’ 주제로
지구촌 여성들이 하나 되어 평화운동에 참여하도록 관심과 동참 불러일으켜

2024-04-27(토) 15:42
사진=㈔세계여성평화그룹 글로벌 2국은 4·26 세계여성평화의 날 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신동아방송 여수=김기남 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 글로벌 2국(IWPG, 글로벌국장 이서연)은 4·26 '세계여성평화의 날’ 5주년을 맞아 ‘여성, 세상에 필요한 평화를 이루다’ 주제로 26일 오후 2시 여수 디오션호텔에서 300여 명의 여성들이 모인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IWPG 본부(대표 윤현숙)가 주최하고 글로벌 2국 대한민국 지부 연합(광주·목포·여수·순천·광주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19년 4월 26일 전 세계 여성들이 연대하여 전쟁으로부터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전쟁 종식 평화 실현’을 기원으로 ‘세계여성평화의 날’로 제정됐다.


글로벌 2국에서는 ‘세계여성평화의 날’ 5주년 행사에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본부 윤현숙 대표의 기념사와 제68차 UNCSW 활동 영상 시청, 발제, 세계여성평화선언문 낭독, 세계여성평화서약서 작성, 세계여성평화의 날 제4주년 기념식 하이라이트 영상을 시청했다.

특별히 글로벌 2국 협력국가에서도 여성 인사와 회원들이 4·26 ‘세계여성평화의 날’ 이벤트 행사를 진행했고, 대한민국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윤현숙 대표는 기념사에서 “전쟁과 분쟁으로 인해 전 세계 인류, 특히 여성과 아이들이 큰 고통을 받고 있는 현 상황에서 IWPG는 DPCW의 조항과 SDGs를 기반으로 한 여성평화교육 및 주요 사업을 통해 성평등과 여성의 역량 강화가 이루어져 인류의 평화권이 보장되는 평화의 세계를 후대에 물려줄 수 있다고 확신한다“라며 ”DPCW의 법제화 촉구에 동참하고 평화의 제도화를 이루어 각계 각층의 여성들의 연대로 이어지는 평화를 위한 여성의 단결된 힘을 보여주고 기념식을 통해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손차영 前 한국미협 전남여성작가협회 여수여성작가회 회장은 발제를 통해 “평화를 위한 세계 여성의 연대는 매우 중요하다. 여성들은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평화와 조화를 이루는 데 있어서 매우 가치 있는 자원이다”라며 “우리는 세상에 필요한 평화를 이루기 위해 평화의 대화를 이끌고, 솔루션을 찾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헌신할 때이다”라고 말했다.

가다 쉬레임 아타 레바논 국가여성위원회 정치위원장(레바논 대학교 교수)은 “중동에 살고 있는 여성으로서, 이 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끔찍한 전쟁이 몇 달간 일어난 지역이다.

4월 26일 세계여성평화의 날이 국제 정의를 확립하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는 모두 한마음으로 전쟁과 폭력, 피와 눈물, 고통에 맞서고 사랑과 평화, 관용으로 하나이다”라고 축사를 영상으로 보내왔다.


특히, 5주년을 기념해 각국 여성들의 DPCW 지지·촉구와 ’세계여성평화 선언문‘ 낭독, 세계여성평화서약서 작성을 통해 전 세계 여성들이 평화운동에 참여하도록 관심과 동참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의 특별협의지위 NGO이며, 글로벌소통국(DGC)에도 등록되어 있는 여성 평화 단체이다. IWPG의 비전은 전쟁으로부터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물려주는 것이며, 이를 위해 대한민국 서울에 본부를 두고 전 세계 약 110여 개의 지부, 660여 개의 협력 단체와 연대해 활발한 평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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