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23(금) 20:0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라이브 방송
모바일 뉴스
인기영상
English 日文 中文

경남도, 제주 연수 이·통장 집단감염 책임 묻는다

2020-11-26(목) 22:04
[신동아방송뉴스=윤혜림 기자] 경남도는 제주 연수를 다녀온 이․통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집단감염된 것과 관련해 진주시에 책임을 물을 방침입니다.

경남도는 코로나19가 크게 유행하는 시기에 행정기관이 주도해 다른 지역으로 이․통장 단체 연수를 다녀왔다는 점에 대해 이유를 불문하고 도민에게 염려를 끼쳤다고 밝혔습니다.

이․통장 집단감염 소식을 들은 김경수 지사는 "코로나 재확산 우려가 현실화하는 시기에 주민 접촉이 많은 이․통장들이 단체로 연수를 다녀온 것은 어떤 이유로든 부적절하다"며 격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진주시가 경비를 지원하고 공무원이 인솔한 것으로 드러나 코로나 확산 국면에 행정이 안일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더욱이 도에서 지난달 26일 각 시·군에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이통장 연수 등 단체여행을 자제하라는 공문까지 보냈는데도 진주시는 이를 무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는 연수 자제 요청에도 이를 지키지 않은 진주시에 대해 그 경위를 정확하게 파악해 엄중하게 조치할 예정입니다.

도 관계자는 "일단 진주시에 대해서는 코로나 확산 차단이 우선이지만 이번 집단감염 사태를 초래한 상황을 그냥 넘어가기 어렵다"며 "공무원이 감염되고 시장이 동선 노출자로 분류되는 등 이번 사안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윤혜림 기자 ychoe5@naver.com
        윤혜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남TV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co.kr /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경남TV: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대로 988/2층(칠암동) / 홈페이지:www.sdatv-gn.co.kr / 경남TV 대표이사 김명수
(주)신동아방송경남TV / 사업자:291-88-01694 / 전화:(055)761-6411 / 팩스:(055)762-6412 / 이메일:sdatvgn@sdatv.co.kr / 개인정보취급·청소년보호책임자:김명수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