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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천 간 '광역환승할인제' 11월 2일부터 정상 운행 실시

2020-10-25(일) 11:18
[신동아방송=홍순태 기자]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9월 25일부터 시범 운행 중인 진주-사천 간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를 오는 11월 2일부터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진주-사천 간 광역환승할인제는 진주시와 사천시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환승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진주와 사천을 통행하는 환승 이용자에게 1450원의 요금할인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진주시의 지역 간 인접 동일 경제 생활권역 광역환승할인제 도입은 조규일 진주시장의 민선7기 현안사업으로 경남 서부권 중심 도시 간의 광역환승체계가 마련되었다는데 의미가 크다.

진주시는 그 간 경상남도와 사천시와 함께 광역버스 기능을 하는 시외버스와 양 지역 시내버스간의 환승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7차례의 실무협의를 거쳐 합의를 도출하고, 지난 5월 26일에는 사천터미널에서 김경수 도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송도근 사천시장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주-사천 간 광역환승할인제 도입’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였고, 6월부터 환승시스템 개발 사업비 6억원을 들여 시외버스와 시내버스 간 환승할인 시스템 개발을 모두 마쳤다.

진주-사천 간 광역환승할인제는 진주시와 사천시 두 도시 간을 통행할 때에 시외버스와 시내버스 하차 후 30분 이내 다른 버스로 환승할 경우 환승하는 버스요금에서 1회에 한해 1450원을 할인해 준다.

진주시는 진주-사천 간 광역환승할인제 이용 시 출·퇴근, 통학 등 정기적으로 두 지역을 통행하는 이용자는 월 6만 3800원의 교통비 절감을 받을 수 있게 되고, 지역 간 편리한 환승체계가 구축되어 대중교통 이용 증가로 인적 교류가 보다 더 활발해지게 되며, 승용차의 도심 진입량이 줄어들어 교통체증 감소와 대기오염 저감 등 사회·환경적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진주~사천 간 광역환승할인제 구축은 진주시민들뿐만 아니라, 인근 사천 시민들에게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전했다.
홍순태 기자 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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